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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제대로 돌보는 것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점점 더 자신을 알아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메이크업은 외모관리에 있어서 기본적인 것입니다.

 

 

 

아름다움에 있어 중요한 두가지요소

먼저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연스러움 입니다. 각자에게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일부러 의도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미소부터 친절의 몸짓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메이크업을 제대로 활용하면 더 많은 행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팁

메이크업을 포기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메이크업을 이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일부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메이크업은 다양한 화장품으로 이루어집니다. 종류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사람마다 거의 하나씩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예술작품으로 여기기까지 합니다. 그들의 얼굴은 캔버스이며 영감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강렬한 메이크업

일상적인 외모관리에 있어서 눈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진하고 날렵하며 강렬한 메이크업은 유혹 및 매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먼저 속눈썹의 사용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밝은 색깔의 아이섀도를 눈두덩 위에 바르면 평소보다 더 강렬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차분한 메이크업

위의 메이크업과 달리 좀 더 얌전한 것을 원한다면 좀 더 중성적인 색깔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메론색, 코랄색, 살구색과 같은 톤은 반짝이는 얼굴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하지만 1번 팁에서 언급한 것보다 더 은은한 색상도 많습니다.

 

눈썹의 중요성

눈썹은 메이크업을 더 강렬하게 만들어줍니다. 눈썹을 예쁘게 만드는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여기에는 자신의 얼굴에 눈썹이 어떻게 어울리는지에 대한 방법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더 강렬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아주 좋은 팁이 있습니다.

바로 속눈썹과 같이 눈썹도 더 진하고 더 선명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한 눈썹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경하게 그리고 이것을 어두운 톤과 결합하면 얼굴 메이크업에 생명력을 더할 수 있습니다.

 

태닝

미묘하게 제대로 한 태닝은 피부에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태닝효과를 얻어 자연스럽고 건강한 얼굴 혈색을 원한다면 블러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쪽 뺨에 적당량을 사용하면 얼굴에 태닝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한 것은 금물입니다.

[코스메틱] 메이크업 파우더와

메이크업 픽서의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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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메이크업 했는데 금방 무너지는 여름에 많이 찾게 되는 파우더와 메이크업 픽서! 번짐과 무너짐을 예방하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합니다. 오늘은 파우더와 픽서의 사용방법과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들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리

 

메이크업 파우더

피부의 유분과 피지를 흡착해 메이크업을 오래가도록 만들어줍니다.

 

메이크업 픽서

픽서 속 알코올 성분이 날아가면서 메이크업을 코팅하여 지속력을 높여줍니다. (모든 픽서에 알코올 성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민감한 피부는 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이크업 파우더 종류

 

루스 파우더

압축되지 않은 파우더 가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루 날림이 있고 휴대가 불편합니다.

 

프레스드 파우더

파우더 가루를 압축한 컴팩트 타입입니다. 입자가 곱습니다. 휴대하기가 편합니다.

 

펄파우더

펄 입자가 섞여있는 파우더입니다. 하이라이팅 효과가 있습니다.

 

투명파우더

커버력이 없는 투명한 파우더입니다. 모공보정, 피지흡착기능이 강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 많이 사용하고 유분잡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피부타입 별 파우더 선택

 

모공이 넓고 요철이 많은 피부

펄 파우더는 X! 펄이 모공을 부각하고 요철을 더 도드라지게 만듭니다.

 

건성 피부

퍼프보다 브러쉬가 좋습니다. 퍼프는 브러쉬보다 두껍게 발려서 건조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우더 바르는 방법

브러쉬를 수평으로 잡으면 애써 발라놓은 파운데이션이 밀릴 수 있으니 수직으로 세워 잡아야 합니다. 가볍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브러쉬로 바르고, 유분을 확실히 잡고 싶은 지성 피부라면 퍼프를 추천합니다.

 

 

 

메이크업 픽서 사용법

퍼프에 물 대신 픽서를 뿌리면 베이스 메이크업 지속력이 증가합니다.

메이크업 후 픽서로 고정해줍니다.

글리터 섀도우를 바르기 전 브러시에 픽서를 뿌리면 섀도의 발색 및 지속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코스메틱] 화장품 용기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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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성분과 세포 대화 성분, 피부 개선 성분은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성별, 나이, 피부 타입에 관계 없이 모두에게 유익하지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빛과 공기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보관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빛과 공기에 약한 성분

우리의 피부는 자외선이나 대기오염, 흡연 등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손상을 받으면 콜라겐 파괴와 함께 회복 능력이 저하됩니다. 이것은 곧 피부 노화와 색소침착의 원인이 됩니다. 앞서 언급한 항산화 성분, 세포 대화 성분, 피부 개선 성분은 손상 받은 피불르 복구시키고 피부를 지키고 있는 보호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분들은 빛과 공기에 노출되면 변질되기 매우 쉽습니다.

 

 

제품의 효능을 떨어뜨리는 요인들은?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를 그대로 유지하려면 빛이나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국의 화장품 협회인 CTFA에서 출간한 화장품 안전성 가이드에 따르면 제품이 산소에 노출될 경우 성분이 변질될 수 있다는 게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합니다. 외부 영향으로부터 보호하려면 용기의 형태가 중요하다는 것이 이 연구를 통해 입증된 것입니다.

 

 

성분에 치명적인 투명용기와 단지용기

특히 제품이 빛에 그대로 노출되는 투명한 용기나 손가락으로 찍어서 사용해야 하는 단지형 용기는 세균들이 침투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성분이 변질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형태의 용기를 정당화하려는 변명도 많습니다.

 

 

성분을 보호하는 진공펌프와 불투명한 용기

폴라초이스가 항상 강조하는 전성분표를 확인하는 것만큼 용기를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진공 펌프 혹은 불투명한 튜브 형태와 같이 입구를 최소화한 용기를 선택해야 스킨케어 제품에 함유된 성분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디자인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코스메틱] 뷰티 유튜버 이사배의

메이크업 브러쉬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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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유튜버로 유명한 이사배님이 오래전에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길들이는 방법을 소개하셨었어요! 오늘은 그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메이크업 브러쉬, 특히 리퀴드 타입을 묻혀야 하는 것들은 모가 잘 갈라지고 그러다보면 결자국이 남게 됩니다. 따라서 그런 브러쉬들은 잘 묵혀서 보관해두면 갈라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납작한 모양의 므러쉬들을 길들여주어야 합니다. 결이 많이 남지 않은 브러쉬들은 그대로 사용하고 통통해서 잘 갈라지거나 결이 많이 남은 브러쉬들을 위주로 길들여줍니다.

컨실러 브러쉬는 큰것들은 길들여주어야 편하고 작은 브러쉬들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파운데이션을 손등에 짜서 결방향대로 천천히 먹여줍니다. 유분기가 많이 없는 제품들은 페이스오일을 한방울 떨어뜨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뒤로 번갈아가면서 계속 먹여줍니다. 파운데이션이 없어질때까지 먹였다면 한번 더 반복해줍니다.

키친타올에 닦는 동시에 흡수시키면서 겉표면을 닦아주고 브러쉬 안에 촘촘히 들어갔는지 확인해줍니다.

그 다음 쫀쫀한 컨실러로 다시 한 번 먹입니다. 처음에는 묽은 파운데이션으로 안까지 흡수시키고 이제 존쫀한 컨실러로 바깥 모양을 잡아줍니다. 처음과 같이 결 방향대로 듬뿍 먹여줍니다. 생각보다 브러쉬에 많은 양이 들어갑니다.

다시한번 키친타올에 닦아내줍니다. 부드럽고 반지지르한 느낌이 되면 브러쉬를 예쁘게 모아서 기존 케이스에 끼워주면 됩니다. 끼워준 그대로 이틀정도 묵혀줍니다.

 

컨실러 브러쉬는 파운데이션 브러쉬와는 달리 처음부터 쫀쫀한 컨실러로 눌러가면서 계속 먹여줍니다.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더 매트한 제형의 쫀쫀한 컨실러로 한번 더 먹입니다. 다시 닦아주고 모아서 케이스에 넣어 이틀정도 묵혀줍니다.

[뷰티] 피부에서 떨어져라!

미세먼지와 작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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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클렌징

미세먼지에 불가피하게 노출되었을 때 솔루션은 단 하나입니다. 잘 닦아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과도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들이 추천하는 세안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세안 전에 손을 깨끗하게 씻고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클렌징오일이나 밀크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롤링해줍니다. 미온수로 헹궈낸 후 필요에 따라서 약산성 폼으로 2차 클렌징을 해줍니다. 한 번 씻을 때 꼼꼼히 세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킨케어

미세먼지는 유기성질과 음이온으로 되어 있어 피부에 잘 흡착되기 때문에 미세 먼지가 심한날엔 외출 전 스킨케어가 중요합니다. 항산화 에센스를 바르는 것은 특히 중요합니다. 미세먼지가 피부 속으로 들어가면 활성산소 발생을 촉진시켜 노화를 일으키고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여 염증과 트러블이 지속돼 피부 장벽이 약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항산화 에센스를 바른 뒤에는 안티폴루션 ㅅ크림을 발라 피부와 외부의 경계에 얇은 보호막을 생성해 미세먼지가 직접 투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이크업

물리적으로 먼지가 조금이라도 덜 붙도록 물광, 윤광 메이크업은 잠시 안녕해줍니다. 베이스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는 프라이머를 사용해 모공과 요철을 메워줍니다. 안티 더스트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도 필수입니다.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파운데이션을 선택하고 메이크업 마지막에는 가벼운 루스 파우더로 한 번 쓸어줘 피부표면에 끈적임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섀도, 블러셔 등 색조 메이크업 제품 역시 크림 타입보다는 파우더 타입을 추천합니다. 립글로스보다는 매트한 틴트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메이크업 코팅기능이 있는 픽서를 사용하고 수정화장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케어

미세먼지가 두피에 쌓이면 모낭 세포의 활동력을 떨어뜨려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쉽게 빠집니다. 현관에 두피 전용 브러쉬를 놓고 외출 후 돌아오면 거실에 들어서기 전에 브러싱해 두피 각질과 먼지를 제거해줍니다.

'마스카라' 아찔하게 바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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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마스카라도 바르는 방법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어떻게 발라야 아찔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는지 오늘의 포스팅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면바르기

많은 사람들이 보통 속눈썹의 아랫면을 위로 끌어올리듯 마스카라를 바릅니다. 이렇게 바르기 전에 속눈썹의 윗면을 쓸어주듯 발라주면 속눈썹이 진해 보일 수 있습니다.

 

 

볼륨은 지그재그, 롱래쉬는 세로

같은 제품이라도 터치를 달리해 새로운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볼륨이 적어 고민이라면 마스카라 브러쉬를 지그재그로 바르면 볼륨이 풍성해 보일 수 있습니다. 본래 속눈썹이 풍부해 자연스럽게 연장효과만 원하는 분들은 브러쉬를 세로로 세워 속눈썹을 세우 듯 발라줍니다.

 

 

미지근한 물에 담궈놓기

개봉한지 오래됐거나 액이 굳어 잘 뭉치는 마스카라는 바르기 전 미지근한 물에 몇 분 담궈둘 수 있습니다. 그래도 뭉친 덩어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속눈썹에 대기 전 휴지에 한번 쓸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파우더 바르기

마스카라를 1코트에 바른 속눈썹에 장모 브러시를 이용해 유분 조절 파우더를 살짝 발라줍니다. 이후 마스카라를 덧발라주면 속눈썹이 놀랍도록 풍성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두껍게 발리지만 파우더 덕에 번짐이 덜합니다.

 

 

드라이기 이용하기

속눈썹 고데기나 이쑤시개를 달궈 속눈썹을 컬링할 수 있지만 전문 도구 없이 흉내를 내다간 화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차라리 뷰러를 드라이기로 달군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뷰티] 얼굴이 작아보이는 뷰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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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들이 큰 광대가 있는 둥근 얼굴형을 갖고 있습니다. 큰 희생을 감수하지 않고 얼굴이 작아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없을까요? 얼굴에 마법을 일으켜 줄 뷰티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헤어스타일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려면 구불거리거나 웨이브가 있는 헤어스타일을 피해야 합니다. 이런 헤어스타일을 얼굴쪽으로 내려오면 얼굴이 커보일 수 있으므로 생머리나 층이 있는 머리가 좋습니다. 생머리는  볼을 가려줍니다. 원래 곱슬머리라면 가벼운 웨이브도 좋습니다.

턱가지 오는 헤어스타일도 피해야 합니다. 더 짧거나 더 길 수는 있어도 턱라인에 맞추면 턱이 더 넓어보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머리를 내리면 이목구비가 더 부드럽고 얼굴이 작아보일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입술은 부드러운 색

얼굴을 부드럽고 턱의 날렵함을 없애고 얼굴이 더 균형잡힌 상태가 되려면 부드러운 톤의 입술 메이크업이 좋습니다. 핑크톤이나 예쁜 누드 컬러를 선택하면 입이 더 넓어 보이면서 균형감을 주고 얼굴을 더 작아보이게 합니다.

 

 

볼터치

브러쉬를 볼에서 이마 가장 위에 머리카락이 닿는 부분인 헤어라인까지 사선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블러셔나 브론저가 부드럽고 얼굴이 작아보이게 만들고 각이져 보이지 않도록 언제나 직선이 아니라 사선의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을 밝게 해줄 수 있는 톤에 집중하고 어두운 톤은 피하는 거이 좋습니다.

 

 

아이새도우

눈화장을 짙게하면 입술은 밝은 색을 써야하고 입에 진한 색을 쓸 때에는 눈화장을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아이브로우

풍성한 눈썹은 얼굴을 작아보이게 도와주기 때문에 얼굴이 작아보이고 싶다면 적절합니다. 눈썹을 너무 그대로 두거나 눈썹제모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눈썹이 가운데는 두껍고 가장자리는 뾰족해지도록 손질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눈에 좋은 구도를 잡아주며 얼굴의 위쪽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게 됩니다.

 

 

 

 

 

 

 

 

 

 

뷰티유튜버 이사배님이

추천하는 컨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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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의 종류는 넘쳐나고 사용법은 잘 모르고... 커버를 해도 잡티가 눈에 띄고 그런 분들을 위해 뷰티유튜버 이사배님이 추천해주신 컨실러 사용방법과 컨실러 제품 추천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잡티 파악

컨실러를 사용하기 전에 내가 커버해야 할 잡티를 파악해야 합니다. 

 

첫째 잡티의 색상

둘째 잡티의 모양 (돌출형인지 들어가있는지)

튀어나온 잡티 : 어두운 컬러를 이용하여 들어가보이게 커버해줍니다.

들어간 잡티 : 밝은 컬러를 이용하여 잡티를 튀어나오게 해줍니다. (하이라이터로 가능)

셋째 잡티의 범위 (범위가 넓은지 좁은지)

 

 

사용법

정확한 잡티 부위에 소량을 차곡차곡 덧발라야 합니다.

컨실러를 사용하면 경계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브러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크서클

다크서클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파운데이션 전에 커버해줍니다. 눈 밑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촉촉하고 톤업된 다크서클 전용 컨실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크서클을 커버하기 위한 컬러

 

붉은 다크서클 : 그린/옐로우

추천 컨실러 : 더샘 컨실러듀오, 한스킨 블래미쉬 커버 브라이트

 

갈색 다크서클 : 톤업 + 피치

추천 컨실러 : 스킨푸드 연어다크서클 컨실러, 캔메이크 다크서클 커버스틱 7번

 

검푸른 다크서클 : 어두운핑크

추천 컨실러 : 크리니크 컨실러, 바비브라운 세럼 코렉터 10번 라이트피치

 

 

점은 부위가 좁고 색상이 어둡기 때문에 어두운 펜슬이나 스틱타입 컨실러를 추천합니다.

추천 컨실러 : 맥NC30/NC20

 

여드름

추천 컨실러 : 스틱 + 펜슬(2번커버)

 

홍조

홍조는 대부분 열감이 있고 빨갛기 때문에 촉촉하고 옐로우끼가 있는 쫀쫀한 리퀴드타입을 추천합니다. 컨실러를 바르고 브러쉬나 스펀지로 두들겨 줍니다. 열감이 심하면 크림과 섞어 사용합니다. 이렇게하면 들뜸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추천 컨실러 : 한스킨 브래미쉬 커버 내추럴, 맥 프로롱웨어컨실러 NC20

 

상처, 흉터

파인 상처라면 상처 가장자리를 어둡게 커버해주시고, 상처가 들어간 부분은 밝게 해서 팩트로 고정해야 합니다.

 

 

펜슬 컨실러 사용방법

펜슬 컨실러로 커버할 부분을 콕콕 찍어주고 파우더로 쓸어주고 그 위에 다시 컨실러로 찍어준뒤 마지막으로 파우더로 고정해주면 지속력이 뛰어납니다.

 

 

 

 

메이크업 초보들을 위한

틴트 이쁘게 바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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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의 문화가 발달하면서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화장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대 여성분들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틴트! 바르는 방법에 따라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틴트를 이쁘게 바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틴트 바르기

 

물틴트를 바를 때에는 일반 립스틱과 달리 쿠션파운데이션으로 입술톤을 다운 시킨다고 합니다.

입술색을 없애지 않는 립스틱과는 대조적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입술에 물 틴트가 바로 닿으면 착색이 빨리 진행되어 수정하기 어렵기도 하고 한 두번 정도 더 덧칠하는  것이 얼룩발생도 줄이고 덕울 깔끔하게 바를 수 있습니다.

첫번째 발색시에는 살짝 발라주시고 두번째에는 진하게 착색을 시켜주어 바르게되면 지속력이 향상되어 8~10시간 유지된다고 합니다.

 

 

 

 

틴트 바르기

 

아랫 입술에 1~2회 정도 가운데 부분에 집중적으로 틴트를 발라준 후에 면봉으로 입술의 라인을 따라 지워주어야 합니다.

지울때에는 닦는 느낌이 아닌 지워낸다는 느낌으로 말끔하게 지워주시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액체재형의 제품은 점점 흘러내리기 때문에 깨끗하게 입술라인을 지워내야만 가운데에 모여있는 물 틴트가 아래부분으로 내려오면서 자연스러워진다고 합니다.

 

액체제형의 틴트를 면봉에 듬뿍 묻혀준 뒤 브러쉬로 발라주듯이 입술의 위쪽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발리지 않는 윗입술에는 면봉을 브러쉬처럼 이용하여 바르면 됩니다. 2~3회 반복해 줍니다.

 

 

놓치기 쉬운 메이크업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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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자존감을 위해서도 외모를 관리합니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돌보는 것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점점 더 자신을 알아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메이크업은 외모 관리에 있어서 기본적인 것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메이크업의 효과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한 몇가지 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렬한 메이크업

일상적인 외모 관리에 있어서 눈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진하고 날렵하며 강렬한 메이크업은 유혹 및 매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것은 적절한 메이크업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먼저 속눈썹의 사용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밝은 색상의 아이섀도를 눈두덩이 위에 발라주면 평소보다 더 강렬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차분한 메이크업

앞서 언급한 팁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눈 주위의 메이크업이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얌전한 메이크업을 원합니다. 메론색, 코랄색, 살구색과 같은 톤은 반짝이는 얼굴을 만들어 줍니다.

 

 

 

눈썹살리기

가장 중요한 것 중 눈썹은 메이크업을 더 강렬하게 만들어줍니다.

눈썹을 예쁘게 만드는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여기에는 자신의 얼굴에 눈썹이 어떻게 어울리는지에 대한 방법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더 강렬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속눈썹과 같이 눈썹도 더 진하고 더 선명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한 눈썹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명하게 그리고 이것을 어두운 톤과 결합하면 얼굴 메이크업에 생명력을 더할 수 있습니다.

 

 

태닝

미묘하게 제대로 한 태닝은 피부에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태닝효과로 자연스럽고 건강한 얼굴의 혈색을 얻고 싶다면 블러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양쪽 뺨에 적당량을 사용하면 얼굴에 태닝을 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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