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봄여름 유행할 

네일아트 컬렉션소개!






2018년 봄/여름 뉴욕패션위크에서는 런웨이에서의 화려한 컬러블로킹과 더불어 화려한 네일아트 컬렉션 또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반짝이는 펄의 손가락부터 청록색 끝부분만 살짝 프렌치 마니스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했습니다. 

뉴욕패션위크에서 주목받은 매혹적인 네일 아트 컬렉션들을 소개합니다!










2018년 봄/여름 뉴욕패션위크의 네일룩은 매니큐리스트들이 손가락끝을 밝은 팝컬러로 마무리해 매혹적인 엘레강스로 변화시켰습니다. 매혹적인 네일아트는 2018 봄/여름 런웨이에서 선보인 형광 색조의 스팽글이 드문드분 보이는 컬렉션 트렌드와 관련이 있는 듯 했습니다. 네일은 내년 봄을 기다릴 필요 없이 가을 시즌 부터 바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제레미 스캇 패션쇼에서는 네일 아티스트들이 핑크 손톱 가까이에 반짝이는 펄 가루를 뿌려 풀-핑거 메니큐어를 실험적으로 선보였습니다.






키스, 3.1 필립 림, 몬세, 티비 등의 디자이너 컬렉션에서는 약간의 매력적인 그래픽 펀치를 가미한 버시티에서 영감을 받는 스트라이프로 장식을 했습니다. 컬러 마술사인 크리스찬 시리아노는 밝은 광택의 활발한 네일 디자인으로 원기 넘치는 봄 라인에 에너지를 주입했습니다.











한편 앨리스 + 올리비아는 깔끔한 청록색으로 끝부분을 마무리한 프렌치 마니스로 자신의 다소 해비한 패턴의 피스들을 상쇄시켰습니다.





나임 칸은 실버 베이스 네일에 연속적인 실버와 크리스탈 보석의 패턴을 만들어 차원이 다른 글래머러스를 네일에 응용했습니다. 아마도 내년 봄은 매니큐어 마니아들에게는 최고의 네일아트를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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