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발을 위한 5가지 습관









자외선 차단


5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로 두피 또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화상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염증이나 모낭세포의 손상으로 인해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양산이나 통풍이 잘 되는 모자등을 이용하여 두피에 직접적으로 자외선이 쬐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좋으며 가르마가 있는 경우 자주 방향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뿌려주어야 합니다. 

요즘은 유분기를 둘인 두피용 자외선 차단제가 판매되고 있다고 하니 가르마나 정수리 부분에 사용해주어야 합니다.














두피말리기


4


두피는 열이 오르기 쉽습니다. 열이오른 상태에서 그대로 방치할 경우 가려움이나 홍반, 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발 관리에서 많은 분들이 실수를 하고 있는 것중 하나가 머리를 감고 난 후 제대로 말리지 않는 것입니다. 

머리에 남아 있는 수분이 자외선을 흡수하여 알게모르게 두피가 심한 자극을 받아 각종 염증의 유발과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를 감은 후에는 두피까지 보송하게 잘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일 이용 


3


모발에 한번 손상이 가게 되면 부드러움, 탄력, 윤기를 좌우하는 영양분이 갈라진 틈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를 통해 틈을 계속해서 채워주어야 합니다.

채워주기 위해서는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맞춰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수분을 채워주는 제품을 사용하고 난 뒤 오일이나 트리트먼트나 오일을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두피청결유지


2


두피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땀과 피지의 분비가 왕성해지기 때문에 청결에 있어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합니다. 땀이나 피지는 머리카락의 탄력을 감소시키고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푸석해지는 원인이 되며 먼지나 노폐물들이 달라붙기 쉬워 심한 경우 두피의 모공을 막아 세균 침투로 인한 모낭염이나 지루성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각종 이물질과 피지를 제거해주는 샴푸를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컨디션 조절


1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생체리듬을 망쳐 신체건강 뿐만 아니라 모발 건강까지 해칠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재생 시간뿐 아니라 모발의 성장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규칙적인 수면생활과 단백질과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E의 충분한 섭취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두피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