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인상을 만들어주는 

헤어스타일 연출방법



5





관상학적으로 모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연출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좋은 인상을 만들어주는 헤어스타일 연출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깨끗한 두피


4


예를 들어 모발이 초목이라면 두피는 토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피가 붉고 딱딱하고 악취가 나면 풀과 나무인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나지 못하는 건 기본입니다. 이러한 형태는 인복이 사라져 외롭고 가난하게 살게 된다는 관상이 있습니다. 샴푸할 때만이라도 앞 뒤, 지그재그로 손끝을 이용해 두피를 꾹꾹 지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70개가 넘는 혈점을 충분히 자극해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윤기 있는 머릿결


3


관상학에선 모발 상태로 사람의 심성을 보는데, 모발이 뻣뻣하면 성격도 이를 따라가며 윤기가 없으면 재산이 적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윤기 있는 모발을 위해선 에센스를 쓰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타월 드라이 직후 에센스를 듬뿍 발라야 합니다! 두피는 따뜻한 바람과 찬 바람을 교대로, 모발은 찬 바람으로 말리면 종일 찰랑대는 모발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볼륨


2


앞머리에서 정수리 꼭대기까지 이어지는 부분의 볼륨이 살아 있으면 귀운이 좋은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이 너무 납작하면 천한 삶을 살게 된다고 여러 관상학 책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가장 쉬운 팁은 가르마 반대 방향으로 머리를 넘긴 뒤 드라이하는 것입니다. 앞머리는 롤 브러시로 빗으면서 드라이해준 뒤 스프레이로 고정해주면 됩니다.








굵은 


1


복스러운 게 부잣집 맏며느리 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턱과 볼이 둥근 사람을 일컫습니다. 이런 사람은 마음이 넓고 재운이 따라와 굴곡 없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헤어 스타일링을 할 때도 얼굴이 뾰족하거나 각져 보이지 않게 컬로 모발 형태로 잡아주는 게 좋습니다. 굵은 아이론으로 너무 곱슬거리지 않는 완만한 S컬을 연출한 뒤 컬 크림을 발라 윤기와 탄력을 더해주면 끝입니다.





+ Recent posts